'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모습 보니…섹시하게 '정변'
기사입력 : 2014.12.26 오전 11:40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 사진 : 영화 '나홀로집에3' 장면 캡처, '어벤져스' 스틸컷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 사진 : 영화 '나홀로집에3' 장면 캡처, '어벤져스' 스틸컷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해 화제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5일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 개봉한 작품으로,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요한슨이었다. 나홀로집에3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와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누나였구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때 찍은 건데 똑같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릴 때도 목소리가 저랬구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누나였다니, 세상에",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나홀로집에3 , 스칼렛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