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이런 의상을? 中 공연에서 가슴골 노출 '시선집중'
기사입력 : 2014.12.09 오후 5:10
수지 중국 노출 의상, 국민첫사랑 수지 어디에 / 사진: 웨이보, 온라인커뮤니티

수지 중국 노출 의상, 국민첫사랑 수지 어디에 / 사진: 웨이보, 온라인커뮤니티


'국민첫사랑' 수지가 가슴골을 노출한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아찔한 노출 의상을 선보인 수지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짧은 치마와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상의를 입고 있다. 수지는 평소 노출을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지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가 노출하니까 낯설다", "수지 저런 옷 안 입히는 게 더 좋다", "수지야 뭘하든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서 진채선 역을 맡아 류승룡, 송새벽, 김남길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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