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아빠되는 지성 반응은? "연기보다 태교"
기사입력 : 2014.11.24 오전 11:47
지성 이보영 임신 / 사진 : 더스타DB

지성 이보영 임신 / 사진 : 더스타DB


지성-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성·이보영 부부는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보영의 임신에 남편 지성 역시 크게 기뻐하고 있으며,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지성-이보영은 2013년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성-이보영 부부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이보영 임신 축하드려요", "지성-이보영 1년 만에 경사네", "지성-이보영 임신, 2세 기대된다", "지성-이보영 임신 10주라니 지성 좋아하겠다", "지성-이보영 임신, 간만에 좋은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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