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 사진 : 울산MBC아나운서 블로그, SK와이번스 공식홈페이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SK와이번스 최정 전수는 12월 13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선수 결혼 다음날인 12월 14일에는 SK와이번스 동료 김광현이 결혼한다. 이후 김광현은 아내와 함께 미국에 건너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계획이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축하해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잘 어울린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두사람 앞날에 축복이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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