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 사진: SBS '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 캡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단아한 미모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윤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 부르면 언제라도 오빠한테 달려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힘내서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라고 말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40세(1975년생)이라고는 믿기질 않을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 대박", "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인 같은데?", "윤상 아내 심혜진, 유부녀라니",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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