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만? 피부도 좋다" 완벽 글래머자태
기사입력 : 2014.09.12 오후 1:03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 사진 :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방송캡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 사진 :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방송캡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의 발언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는 유럽여행을 떠나는 미녀 3인방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임은 핫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몸매만 좋을 줄 안다. 나는 피부도 좋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완벽한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에 누리꾼들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자신감 있을만하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보고 반했어요",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과 김보성의 2주 동안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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