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G7, 효민 위해 민낯 응원? '나이스 우정' / 사진 : 효민 트위터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 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에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라며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G7♥"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불패' 감독, 스태프들을 비롯해 G7(걸그룹 멤버 7명) 멤버였던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와 함께 포착된 모습으로 효민의 '나이스바디' 활동 응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청춘불패'를 했던 현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첫 솔로 데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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