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새 멤버 영지 / 사진: DSP미디어 제공
카라 새 멤버 영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1일 방송된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 카라 새 멤버로 최종 확정된 영지는 인터뷰에서 "카라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되서 너무나 기쁘다"며 눈물을 보였다.
94년생인 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1회부터 글로벌 투표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외모와 신예 답지 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갖췄다.
카라 새 멤버 영지가 합류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4인 체재로 팀을 재정비한 카라는 올 여름 컴백할 예정이다.
카라 새 멤버 영지에 누리꾼들은 "카라 새 멤버 영지, 기대된다", "카라 새 멤버 영지, 한승연 닮았네", "카라 새 멤버 영지, 열정 가득하네", "카라 새 멤버 영지, 팬들이 선택한 멤버", "카라 새 멤버 영지, 축하해요", "카라 새 멤버 영지, 카라와 잘 어울린다", "카라 새 멤버, 걸스데이 유라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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