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골반 드러내는 패션 '타투' 때문? '아찔한 위치'
기사입력 : 2014.06.16 오전 11:07
주먹이운다 송가연 /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 /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 마지막회에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선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두며 한일전 태그매치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주먹이운다 단골로 알려진 송가연 모습이 덩달아 화제가 된 것.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한 바 있는 송가연은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남녀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녀파이터다. 특히 송가연은 골반에 타투를 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모습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는 진짜 최고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예뻐서 좋음", "주먹이운다 송가연 이분이 파이터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주먹이운다 , 송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