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1조원 엉덩이'의 삼바 댄스 모습? '격렬'
기사입력 : 2014.06.13 오전 11:36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 사진 : 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핏불 트위터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 사진 : 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핏불 트위터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에 입장하기 전 대기실 모습이 화제다.


13일 오전 3시 경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핏불과 클라우디아 레이테,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을 함께 꾸몄다.


공연에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바춤 모습이 담긴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아찔한 절개의상을 입고 격렬하게 삼바 댄스를 연습하는 모습이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전 대기실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저런 연습끝에 나왔구나",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삼바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진심 멋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막식이 끝난 뒤 진행된 월드컵 개막전 경기는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의 경기로 네이마르의 활약으로 브라질이 3:1 승리를 거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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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14브라질월드컵 , 제니퍼 로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