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 생각만해도 흐뭇한 딸? 사진 보니 '귀요미'
기사입력 : 2014.06.12 오후 5:46
도시의 법칙 이천희 / 사진 : SBS '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도시의 법칙 이천희 / 사진 : SBS '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는 출연진들의 소개와 간단한 방송 이야기가 담긴 '도법 시청 설명서'가 공개됐다.


이날 이천희는 "딸이 네살인데, 중국어를 한다. 짜이찌엔이라고 인사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퍼즐도 잘한다"며 휴대폰 영상을 보여주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공개된 딸의 모습은 엄마 전혜진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동그란 눈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될만 하네", "도시의 법칙 이천희, 진짜 여전히 엉성해보인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진짜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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