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야꿍이 하차,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무슨일이?
기사입력 : 2014.06.10 오후 5:23
김정태 야꿍이 하차 / 사진: 더스타DB

김정태 야꿍이 하차 / 사진: 더스타DB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김정태는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다른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하차한다"며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와 선거 유세 현장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올랐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안타깝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야꿍이 귀여웠는데", "김정태 야꿍이 하차, 결국 하차하는구나", "김정태 야꿍이 하차, 새로운 가족 투입될까?", "김정태 야꿍이 하차,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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