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19禁 섹시퀸의 大격돌 '승자는?'
기사입력 : 2014.06.06 오전 11:40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 사진: 큐브, 더스타DB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 사진: 큐브, 더스타DB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활약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지난 2005년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했으나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인해 데뷔가 무산됐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활동하다 최근 솔로곡 '굿나잇 키스'로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까지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친 바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에 이어 지나도 신곡 '예쁜 속옷'으로 섹시퀸의 위엄을 보여준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털털하고 착한 성격은 물론이고 각자의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지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두 핫걸.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서로의 음반을 교환한 두 미녀, 먼 옛날 전설의 그룹 속 맏언니와 막내가 만난 훈훈하고 눈부신 투샷"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사진에는 지나와 전효성이 서로의 앨범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이제라도 유닛활동이라도 했으면",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친해보이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데뷔했으면 잘됐을텐데",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둘다 잘돼서 보기 좋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최고의 섹시 그룹이 됐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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