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이민호 묶어놓고 강제 성폭행? 선정성 끝판왕
기사입력 : 2014.03.20 오후 12:51
청춘학당 배슬기 노출 / 사진 : 박수엔터테인먼트

청춘학당 배슬기 노출 / 사진 : 박수엔터테인먼트


'청춘학당' 예고편 속 배슬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청춘학당' 배급사 박수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개봉될 영화 '청춘학당'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에 눈길을 끄는 것은 배슬기의 수위 높은 노출씬.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자들이 끌려간 곳은 은밀한 남녀의 거래가 시작되는 물레방앗간이다. 그 곳에서 한 여인은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맺게되고 총각딱지를 강제로 떼인 두 친구 목원(이민호 분), 류(안용준 분)는 해당 여인을 찾아 나서게되는 내용.


청춘학당 배슬기 모습에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야관문에 이어 또 노출인가", "청춘학당 배슬기 이런 소재까지 등장하다니", "청춘학당 배슬기 정말 파격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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