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윤현민, 김현중과 본격 대립? 보기만 해도 '훈훈'
기사입력 : 2014.03.12 오후 6:01
감격시대 윤현민 / 사진: KBS2 '감격시대' 방송 캡처

감격시대 윤현민 / 사진: KBS2 '감격시대' 방송 캡처


감격시대 윤현민이 김현중과 본격 대립구도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윤현민이 본격적으로 김현중과 대립각을 세우며 도야마 아오끼(윤현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니다.


지난 회 도야마 아오끼는 신정태, 데쿠치 가야(임수향)와의 삼각관계 및 다양한 액션신 등 드라마 전면에 등장했다. 그는 데쿠치 가야를 사모하는 역할로 신정태(김현중)와의 대결을 선포한 바 있다.


감격시대 윤현민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윤현민, 완전 대박", "감격시대 윤현민, 김현중보다 멋있다", "감격시대 윤현민, 새로운 훈남이 또 나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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