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별장 / 사진 : 더스타DB

장동건 고소영 별장 절도 사건이 전해졌다.

5일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4일 오후 9시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소유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 경비업체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

범인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몰래 침입해 카메라 등을 훔쳐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된 CCTV 8대에서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탐문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는 상황.

장동건 고소영 별장 절도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범인 꼭 검거하시길 바랍니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누군지 너무하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빨리 해결해주세요" 등의 바람을 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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