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의상 소화는 '완벽' 무대 소화는 '글쎄'
기사입력 : 2014.02.27 오후 6:59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 사진 : 더스타DB,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 사진 : 더스타DB,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무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단추구멍 특집으로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무대.


이날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무대의상을 공수해 왔다"라며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일 당시 의상을 직접 입고 무대에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음악에 맞춰 선미의 맨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지만 같은 듯 다른 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무대에 누리꾼들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라디오스타에서 홍진경 매력 끝판왕이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진짜 이 매력 다 어떡하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남편이 빠진 이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홍진경 ,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