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고충' 선미 VS 가인, 솔로 출격에는 '맨발 퍼포먼스?'
기사입력 : 2014.02.22 오후 1:17
선미 맨발 퍼포먼스 /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선미 맨발 퍼포먼스 /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선미 맨발 고충을 토로한 선미 맨발 퍼포먼스가 화제인 가운데, 가인 맨발 퍼포먼스가 다시 화제다.


지난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미가 '보름달'로 컴백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선미는 흰 소파에 하얀 수술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백조같은 자태를 뽐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맨발로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선보였던 가인 맨발 퍼포먼스 역시 화제다. 지난 2010년 '돌이킬 수 없는'으로 솔로 데뷔를 한 가인은 이국적인 탱고 리듬에 맞춰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를 본 누리꾼들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 이제 선미하면 맨발 생각날 듯", "선미 맨발 퍼포먼스, 선미 맨발 고충 안 됐다", "선미 맨발 고충 고생이 많구나", "선미 맨발 퍼포먼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이날 '뮤직뱅크'에서 인터뷰 중에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으며 비율 때문에 까치발을 든다는 고백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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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선미 , 가인 , 보름달 , 돌이킬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