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대기실,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여신과 귀요미 사이'
기사입력 : 2014.02.20 오후 6:12
신민아 화보 대기실 / 사진: 오앤엔터테인먼트, 조선일보일본어판DB

신민아 화보 대기실 / 사진: 오앤엔터테인먼트, 조선일보일본어판DB


신민아 화보 대기실에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신민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2014 S/S 헤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컷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신민아의 모습으로 붉은 드레스와 굵은 웨이브펌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신민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화보컷과는 상반된 매력의 신민아 화보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주황빛 곱슬 머리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신민아 화보 대기실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신민아 화보 대기실, 진짜 예뻤다가 귀여웠다가 다 하네", "신민아 화보 대기실, 매력이 몇 개야", "신민아 화보 대기실, 저런 머리도 소화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을 확정하고 2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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