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남다른 존재감의 정형돈? '역시 미존'
기사입력 : 2014.02.20 오후 3:20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 사진 : 김태호 트위터, 하하 트위터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 사진 : 김태호 트위터, 하하 트위터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모습이 화제다.


20일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Ya Man~!! No Problem~!!(야만~ 문제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모습으로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이 'ONE LOVE'라고 쓰여 있는 벽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에 앞서 하하가 공개한 무한도전 자메이카 모습 역시 화제다. 지난 12일 '무한도전' 팀이 자메이카로 출국한 이후부터 하하는 꾸준히 자신의 트위터에 자메이카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컬은 자유롭게 자메이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진짜 정형돈 옷 봐",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현지인인줄 알았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진짜 어떻게 방송 나올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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