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어린시절, 떡잎부터 달랐던 외모 '내가 바로 모태 미남'
기사입력 : 2014.02.12 오후 12:18
오상진 어린시절 / 사진: KBS 2TV '맘마미아' 제공

오상진 어린시절 / 사진: KBS 2TV '맘마미아' 제공


오상진 어린시절부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의사 양재진 등 성공한 싱글남들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맘마미아' 녹화에서는 오상진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오상진 어린시절부터 아역배우를 해도 될 정도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오상진 어린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오상진 어린시절부터 훈남이네", "오상진 어린시절 지금이랑 똑같다", "오상진 어린시절 훈훈해", "오상진 어린시절 아역배우해도 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 어린시절 모습은 12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 '맘마미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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