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원조보다 '섹시해'
기사입력 : 2014.02.07 오후 12:39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처, 더스타DB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처, 더스타DB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트러블메이커로 변신해 아찔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윤진이(윤소희)가 김학문(심형탁)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노래방에서 구대영과 윤진이가 선택한 곡은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노래 '트러블메이커'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의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모습에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진짜 윤소희랑 호흡 완전 잘 맞는 것 같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장현승 말고 윤두준이랑 현아였어도 어울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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