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공개, 변하지 않은 건 '눈웃음' 뿐? '훌쩍' 자란 모습
기사입력 : 2014.02.06 오후 5:02
준수 근황 공개 / 사진 : 이종혁 트위터

준수 근황 공개 / 사진 : 이종혁 트위터


준수 근황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치원 원복을 입고 있는 이준수의 모습으로, 옷의 소매가 짧아진 점으로 키와 몸이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지난 2013년 1월에 공개된 준수 모습이 다시 화제다. 이종혁은 트위터에 "여러분께 선물 투척이요. 탁&준"이라는 글과 함께 준수와 탁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준수는 딱 맞는 유치원복을 입고 있어 현재 모습과 더욱 비교가 된다.


준수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준수 근황 공개, 정말 키가 자랐나보다", "준수 근황 공개, 예전 사진 보니까 자란게 느껴져", "준수 근황 공개,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준수 근황 공개, 눈웃음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을 끝으로 하차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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