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귀요미 아이가 자라서 완벽 글래머 여신이 됩니다'
기사입력 : 2014.02.02 오전 11:22
클라라 어린 시절 / 사진 : 코카콜라사 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트위터, KBS '배워야산다' 방송 캡처

클라라 어린 시절 / 사진 : 코카콜라사 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트위터, KBS '배워야산다' 방송 캡처


클라라 어린 시절이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가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성민 씨(클라라 본명 : 이성민)의 어린 시절 대 방출! 어릴 때도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 어린 시절은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지난 7월 광고 촬영장에서 포착된 클라라는 여전히 투명하고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어린 시절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진짜 귀엽다", "클라라 어린 시절 어쩜 이리 예쁜가요", "클라라 어린 시절 변한게 하나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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