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몸매' 나비, 숨겨왔던 몸매? '원래 자신 있다'
기사입력 : 2014.01.24 오후 4:56
나비 화보 / 사진 : 나비 트위터, 남성지 맥심

나비 화보 / 사진 : 나비 트위터, 남성지 맥심


나비가 남성지 '맥심' 2월호 표지를 장식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남성매거진 '맥심' 2월호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비는 볼륨 몸매를 훤히 드러낸 검정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나비는 뽀얀 피부와 풍성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레이스 드레스로 남성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나비는 지난해 12월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꽉찬 가슴이 강조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나비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맥심 화보 당장 사러간다", "나비 맥심 화보 바람직하네", "나비 맥심 화보, 세 번째 완판녀 등극할까?", "나비 맥심 화보, 볼륨감 대박", "나비 맥심 화보,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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