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김지수-이영애-김완선, '나이를 잊은' 화보
기사입력 : 2014.01.24 오후 2:57
김지수 화보 / 사진 : 코스모폴리탄, 보그, 마리끌레르 제공

김지수 화보 / 사진 : 코스모폴리탄, 보그, 마리끌레르 제공


김지수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이영애와 김완선 화보 모습 역시 화제다.


지난 23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우아한 악마' 콘셉트의 김지수의 흑백 화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롱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과 입술을 살짝 깨물고 있는 섹시한 모습이다. 섹시함과 공존하는 우아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른 40대인 이영애와 김완선 화보 역시 '나이를 잊은 화보'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끌레르'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이영애는 우아한 한복 차림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장식하는 김완선 역시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수 화보 모습과 이영애, 김완선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지수 화보, 김완선 화보 진심 분위기 대박이다", "김지수 화보, 이영애 화보도 진짜 여신강림", "김지수 화보 정말 우아하다", "김지수 화보, 김완선, 이영애 화보 모두 나이 잊은 모습이네", "김지수, 김완선, 이영애 셋 다 진짜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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