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창조, 스무살 맞이 '귀요미' 탈피? '섹시+몽환' 분위기
기사입력 : 2014.01.22 오후 5:33
틴탑 리키 창조 / 사진 : 아레나 옴므 제공, 더스타DB

틴탑 리키 창조 / 사진 : 아레나 옴므 제공, 더스타DB


틴탑 리키 창조의 스무살 첫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올해 스무살이 되는 틴탑의 멤버 리키와 창조의 화보를 공개했다.


리키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창조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만나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화보 속 리키는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조는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표정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틴탑 리키 창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리키 창조, 벌써 스무살이야?", "틴탑 리키 창조, 스무살 화보라니 기대된다", "틴탑 리키 창조, 더 섹시해졌네", "틴탑 리키 창조, 앞으로가 기대된다", "틴탑 리키 창조, 눈빛부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오는 2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서 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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