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세계가 인정한 외모 "가장 섹시한 뮤지션"
기사입력 : 2014.01.18 오전 12:11
빅뱅 탑 외모 / 사진 : 더스타DB, 더블유 코리아

빅뱅 탑 외모 / 사진 : 더스타DB, 더블유 코리아


빅뱅 탑 외모가 화제다.


미국 음악 전물 케이블 FUSE TV는 2014년 특별 기획으로 '퓨즈 러브 서울'을 기획해 YG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에는 "미국에는 많은 힙합 그룹이 있는데, 한국에는 빅뱅이 있다. 한국에서 베스트 래퍼는 단연 탑이다. 탑은 잘생긴 외모가 국제적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가장 섹시한 뮤지션에 투표하고, 롤링스톤이 2013년 가장 핫한 섹스심벌 중 하나라고 칭했을 정도"라고 덧붙이며 빅뱅 탑 외모를 극찬했다.


빅뱅 탑 외모 소식에 누리꾼들은 "빅뱅 탑 외모, 진짜 세계적 비주얼 클라스구나", "빅뱅 탑 외모, 사진 한 장이면 설명 되는듯", "빅뱅 탑 외모, 진짜 잘생긴 걸로 탑", "빅뱅 탑 외모, 비주얼 쇼크는 탑보고 하는 말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USE TV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3일 2NE1을 시작, 14일 YG엔터테인먼트와 데뷔를 앞둔 신인 위너, 15일 탑과 빅뱅을 소개했다. 이어 오는 16일 태양, 21일 에픽하이, 22일 이하이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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