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성당 오빠 연기, 3초만에 윤아 딸 마음 훔친 '훈남 오빠'
기사입력 : 2014.01.14 오후 12:52
수호 성당 오빠 / 사진 : KBS2 '총리와 나' 방송 캡처, SM페이스북

수호 성당 오빠 / 사진 : KBS2 '총리와 나' 방송 캡처, SM페이스북


수호 성당 오빠 연기 도전한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속 EXO(엑소) 수호와 소녀시대 윤아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호는 KBS 2TV '총리와 나' 10회에 카메오로 출연해, 권율(이범수)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이자 딸 나라(전민서)가 첫눈에 반하는 인물을 연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수호 잘생겼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수호 연기도 잘하려나", "수호 성당 오빠 연기, 기대된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수호 배우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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