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립스틱 장난, '핑크 도깨비' 변신…'붕어빵 부녀'
기사입력 : 2014.01.13 오전 11:04
타블로 하루 립스틱 /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타블로 하루 립스틱 /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타블로 하루 립스틱 장난을 쳐 시청자들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딸 이하루가 립스틱 장난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엄마 강혜정의 립스틱으로 장난을 쳤다. 이를 발견하고 놀란 타블로는 이내 하루와 서로의 얼굴에 립스틱으로 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았다. 또한 타블로가 집안 불을 끄고 하루와 함께 핑크도깨비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 하루 립스틱 장난에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립스틱, 사랑스러워", "타블로 하루 립스틱, 행복해 보인다", "타블로 하루 립스틱, 강혜정도 혼내지 않을 듯", "타블로 하루 립스틱, 하루 너무 귀여워", "타블로 하루 립스틱 몸에 안 좋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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