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 장슬기 패러디, 야노시호 '청순 글래머'의 정석
기사입력 : 2014.01.11 오후 1:15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패러디가 논란과 화제가 동시에 되고 있다.


11일 장슬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야노시호! 예예~ 점뺀거 딱지져서 간질간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있는 장슬기의 모습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실제 야노시호 모습과 비교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변신은 좋았지만, 너무 희화화 시켰더라",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둘 다 몸매는 최고네",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재미있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사랑'은 SBS '웃찾사'의 코너로, 야노시호 희화화에 대해 웃음을 주기는 커녕 불쾌감을 줬다는 의견이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초사랑 , 장슬기 , 야노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