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견미리 딸 이유비 / 사진 : 더스타DB
이다인 견미리 딸 사실에 이유비도 함께 화제다.
지난 17일 열린 CJ E&M UHD드라마 '스무 살' 언론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비스트의 이기광과 이다인이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다인 견미리 딸 사실.
이날 이다인은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스무살'다운 풋풋함을 자랑했다. 반면 과거 한 시상식에서 이유비는 어깨를 노출한 미니 블랙드레스를 입고 블링블링한 클러치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의 이다인과 블랙 미니드레스의 이유비는 모두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엄마 견미리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입증했다.
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에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이라니 언니랑 견주어도 밀리지 않네", "이다인 견미리 딸에 이유비까지 완벽 유전자는 역시 되물림 되나봐요", "이다인 견미리 딸? 이유비가 더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은 어느날 혜림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 기광, 스무 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담은 4부작 UHD드라마로, 오는 19일(목)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공개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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