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소녀' 이수완, 日여배우와 19금 파격베드신?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 2013.12.04 오전 11:40
고양이소녀 이수완 / 사진 : 영화 '고양이소녀' 스틸컷

고양이소녀 이수완 / 사진 : 영화 '고양이소녀' 스틸컷


'고양이소녀' 이수완이 화제다.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고양이소녀'에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유명한 이수완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수완은 이중성에서 개명한 이름으로 그는 특히 '고양이소녀' 속에서 일본 배우 일본 배우 히로사와 소우와 호흡을 맞추며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를 선보인다고 전해졌다.


영화 '고양이 소녀'는 이별한 남자가 출장을 가는 선배의 고양이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게돼 가보니 실어증에 걸린 가출소녀로 일명 '고양이 소녀'와 동거를 하게 된 준철과 그의 매니저가 얽히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고양이소녀 이수완에 누리꾼들은 "'고양이소녀' 이수완이 서프라이즈 이중성이라니 완전 놀랍다", "고양이소녀 볼 때 서프라이즈 생각날듯 이수완 연기 기대", "고양이소녀 소재 진짜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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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고양이소녀 , 이수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