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호주의 카지노 재벌인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이 제기된 뒤 미란다커의 과거 사진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의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는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상의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가슴 부분을 팔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다른 사진 역시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걸친 모습으로 미란다커의 완벽한 볼륨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미란다커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열애설, 저런 몸매에 어떤 남자가 안 반해?", "미란다커 열애설 부러운 몸매다 정말", "미란다커 열애설 다른 남자 만나고 있어서 헤어진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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