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억류' 이연두, 찢어진 망사 스타킹 '15금 화보?'
기사입력 : 2013.11.15 오후 12:01
브라질 억류 이연두의 화보 / 사진 : 스타화보 제공

브라질 억류 이연두의 화보 / 사진 : 스타화보 제공


이연두 브라질 억류 소식과 함께 이연두의 스타 화보가 눈길을 끈다.


배우 이연두는 지난해 8월 마카오에서 '마이 스윗 레이디(My Sweet Lady)'라는 주제로 스타화보를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연두 볼륨 몸매.


공개된 화보 속 이연두는 찢어진 망사 스타킹을 신고 테이블에 걸터 앉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연두는 최근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제작진과 현지 촬영 도중 브라질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지 코디네이터가 한 족장에게 선물로 받은 약초가 문제가 됐다"며 브라질에서 체포된 이유를 밝혔다.


이연두 브라질 억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두 브라질 억류 그런 이유였군요", "이연두 브라질 억류 나는 대마초 했다는 줄 알았다", "이연두 브라질 억류 빨리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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