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신혼여행 / 사진 : 안선영 트위터
안선영 신혼여행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안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국이 따로 있나. 여기가 천국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메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있는 한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선영 신혼여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신혼여행 정말 예뻐 보여요", "안선영 신혼여행 너무 부럽다", "안선영 신혼여행 미모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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