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과 함꼐 아이유 실제 몸매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정규 3집 앨범 '모던타임즈'로 컴백한 아이유의 게릴라 데이트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이날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하며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솔직히 말했다.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은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을 마신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과거 모습과 비교해 확연히 마른 몸매의 아이유가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아이유 실제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 한 장에는 부러질 것 같은 11자 다리를 자랑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는 평소 33반 사이즈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정말 독하다! 예뻐지기 위해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정규 3집앨범 '모던타임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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