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해명 / 사진 : KBS Sports 방송 캡처

천정명 해명하며 야구장 데이트설을 무마시켰다.

천정명 측은 지난 21일 "여자 친구가 아니다. 6명 정도가 함께 갔고 옆 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일행 중 한 명의 친구"라고 밝혔다.

앞서 천정명은 21일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 미모의 여성과 함께 나란히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정명 해명에 누리꾼들은 "천정명 해명, 예쁘던데 아니였구나", "천정명 해명, 진짜 연애할 때 알려줘요", "천정명 해명, 잘됐으면 좋겠다", "천정명 해명, 천정명도 여자친구 생긴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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