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6세 연하 기자와 열애설 '나이는 숫자일 뿐?'
기사입력 : 2013.09.13 오전 10:28
백윤식 열애 / 사진 : 더스타 DB

백윤식 열애 / 사진 : 더스타 DB


배우 백윤식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13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은 배우 백윤식(66)과 지상파 방송 K모 기자(36)과의 핑크빛 열애를 보도함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과 여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그의 여자친구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서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윤식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능력자는 김종국이 아니였어..", "36살이요?.. 백도빈이랑 나이도 비슷할 듯", "백윤식 열애 충격적이다", "백윤식 정시아 시아버지 아닌가?", "열애설난 기자 백도빈과 나이 한 살 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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