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제작보고회 사진과 함께 화제를 모은 과거 스타 화보 / 사진 : 신지수 스타화보,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에 이어 과거 스타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수는 지난 2010년 스타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와 더불어 순수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이번 화보의 컨셉은 장 자크 아노 감독의 로맨스 영화 <라망(l‘amant)>으로 신지수가 직접 정했다. 촬영지 또한 영화의 배경이 된 베트남으로 정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신지수는 지난 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히어로> 제작보고회에서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된 블랙 미니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수 제작보고회 보니 미모에 물 오른 듯",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 예뻐요", "신지수 제작보고회 사진 보고 더 반했다", "신지수 노출 미란다 커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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