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정다빈의 과거 아잉 댄스 / 사진 : CJ E&M,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정다빈 폭풍성장과 함께 과거 정다빈의 남다른 댄스 실력이 공개됐다.
아역배우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여러장을 게재하며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정다빈의 지난 댄스 영상이 눈길을 끈 것.
정다빈은 지난 2011년 tvN 수목드라마 <매니> 출연 당시 오렌지 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12세가 된 정다빈은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애교춤, 찌릿찌릿춤, 앙탈춤 등 귀엽고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 폭풍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대단하다", "정다빈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정다빈 폭풍성장 역변 없이 자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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