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공개로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혜이니 / 사진 : 혜이니 트위터
민낯 공개로 화제를 모은 혜이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인가수 혜이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 시간! 씻기 실헝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공개 직후 포털 사이트에는 '혜이니', '혜이니 민낯 침대 셀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신예 혜이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난 6월 중순 데뷔 싱글 '달라'를 발표한 혜이니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개성넘치는 보컬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SBS-MTV <수상한 쇼> 메인 MC와 곰TV-게임채널 '도타2개더' 알리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혜이니는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민낯 정말 예쁘다", "혜이니 민낯보고 오늘부터 팬", "혜이니 평소 모습도 귀엽네", "혜이니 갑자기 이슈되서 누군가 햇더니 신인 가수였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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