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애국가 제창, 美서 여신 자태 '실력도 갑!'
기사입력 : 2013.07.29 오전 11:11
태연 애국가 / 사진 :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애국가 / 사진 :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애국가 제창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리 레즈와 LA다저스와의 경기에 앞선 코리안데이 행사에 멤버 써니, 티파니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치러진 '코리안데이'는 LA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것으로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행사에서 애국가를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제창했고 써니는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연 애국가 제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애국가 제창 감동적이였다", "태연 애국가도 잘 부르네 역시 태연!", "태연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 흐르더라", "태연 애국가 대박 못 부르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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