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8kg 감량에 남편 윤형빈 "미란다 커 같다!"
기사입력 : 2013.07.14 오전 10:24
정경미 8kg 감량 / '다이어트 마스터' 장면 캡쳐

정경미 8kg 감량 / '다이어트 마스터' 장면 캡쳐


정경미 8kg 감량이 화제다.


정경미는 12일 밤 11시에 케이블 방송 CJ E&M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 6회에서 다이어트로 완전 변신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블랙 시스루 차림으로 등장,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경미는 과감하게 상의를 들어올리고 180도 달라진 복근을 자랑했고 MC 진은 물론, 응원 차 방문한 남편 윤형빈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윤형빈은 "내 아내가 미라다 커 같다"며 정경미 8kg감량 후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정경미 8kg 감량 전의 늘어진 뱃살과 8kg감량 후의 군살 제로 복근 모습이 완벽한 대비를 이룬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경미 8kg감량 정말 대단하다' '정경미 8kg감량 후의 모습보고 나도 다이어트 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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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정경미 , 윤형빈 , 몸무게 , 다이어트 ,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