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해명, "신체 일부 노출? 전신 타이즈 입었다"
기사입력 : 2013.06.26 오후 12:01
걸스데이 유라 해명 / 사진 :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뮤비 캡쳐, 더스타 DB

걸스데이 유라 해명 / 사진 :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뮤비 캡쳐, 더스타 DB


유라 해명이 화제다.


걸스데이 소속사는 25일 "컴백한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의 의상은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이 아니라 전신 타이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24일 신곡 '여자대통령'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때 멤버 유라는 누드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신체 일부를 공개한 듯한 노출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라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해명.. 전신 타이즈랑 누드톤 노출이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유라 해명? 나는 보기 좋기만 하던데..", "표현의 자유인데 유라 해명까지 하다니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늘(26일) 저녁 7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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