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헨리 / SM 제공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헨리의 티저영상이 31일(금일) 공개된다.
헨리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는 이번 티저영상은 3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henry.smtown.com)를 비롯한 SMTOWN 유튜브,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공개되며, 첫 솔로 앨범으로 활동하는 헨리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티저영상에는 헨리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앨범에 참여한 초호화 게스트의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헨리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상반신 노출과 화려한 타투 그래픽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티저영상 역시 헨리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헨리의 첫 미니 앨범 ‘Trap’은 오는 6월 7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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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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