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 셀카 / 사진 : 유리아 트위터

유리아의 여신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유리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먼저 지난달 28일 유리아는 "정샘물샵 사랑해요.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유리아는 아이 메이크업만을 강조한 채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13일 유리아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찍은 귀요미 셀카로 화제를 모았으며 연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빨대를 입에 물고 차 안에서 섹시한 입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올해 초 유리아는 "잔머리 송송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아는 차 안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리아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아 미스코리아 출신의 남다른 비주얼", "유리아 셀카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아는 최근 영화 '애프터 어스' 주연을 맡은 윌스미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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