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상형, 허각-조세호 울린 그녀의 워너비 스타일은?
기사입력 : 2013.05.01 오전 10:11
강민경 이상형 / 사진 : 더스타 DB

강민경 이상형 / 사진 : 더스타 DB


강민경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MC 탁재훈은 신동, 장동민, 유상무 중 이상형을 고르라고 권했다. 이에 강민경은 장동민을 선택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강민경은 "기대는 것도 다 자기 나름이다. 심각하고 우울할 때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어 줄 듬직한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강민경 이상형 고백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상형 결국 허각과 조세호는 아니라는 말", "강민경 이상형 듬직한 남자를 좋아하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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