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박보영 먹방 탄생
기사입력 : 2013.04.06 오전 11:11
정그의 법칙 크레이피시 /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그의 법칙 크레이피시 /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가 최고의 음식에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질랜드 채텀 섬에서 원시 생활을 하고 있는 병만족의 여섯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이날 병만족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부족원 모두 바다로 나갔다. 김병만과 정석원의 노력으로 병만족에게는 크레이피시라는 닭 새우과의 엄청난 식량이 생겼다. 이는 얼굴보다 더욱 큰 크기.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를 다 굽고 부족원들은 시식에 들어갔다. 이는 지금껏 먹은 역대급 음식을 모조리 지워버릴만큼 경이로운 맛. 박보영은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난다. 가져가서 맛 보여주고 싶다"라고 평하며 즐거워했다.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에 누리꾼들은 "나도 먹어보고싶다.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보고 해맑은 박보영 완전 귀요미",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 "박보영, 정석원 맛있게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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