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아라 아름 스피드 세준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인기 걸 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과 '스피드' 세준이 졸업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름과 세준은 오늘(7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아름과 세준은 "졸업과 동시에 마지막 교복을 입게 돼 아쉽고 슬프지만 사회인으로써 첫 발을 내딛게 돼 설렌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이 속한 티아라는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피드 세준은 'It's Over'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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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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